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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JPA] Chapter 3 영속성 관리
은 딩
2023. 5. 5. 01:48
아래 내용은 김영한님의 '자바 ORM 표준 JPA 프로그래밍' 책의 내용을 요약하였습니다.
Chapter 3 영속성 관리
JPA가 제공하는 기능
- 엔티티와 테이블을 매핑하는 설계 부분
- 매핑한 엔티티를 실제 사용하는 부분
엔티티 매니저
- 엔티티를 저장, 수정, 삭제, 조회 등 엔티티와 관련된 모든 일 처리
- 엔티티 관리자
- 개발자 입장 : 엔티티를 저장하는 가상의 데이터베이스
3.1 엔티티 매니저 팩토리와 엔티티 매니저
- DB를 하나만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은 일반적으로 Entity Manager Factory를 하나만 생성
- 필요할 때마다 엔티티 매니저 팩토리에서 엔티티 매니저를 생성하면 된다. 공장 생성(비용 많이 든다.) → 매니저 생성(비용 거의 안 든다.)
- 엔티티 매니저 팩토리는 엔티티 매니저를 만드는 공장인데 공장을 만드는 비용이 상당히 커서 한 개만 만들어, 애플리케이션 전체에서 공유하도록 설계되어 있다
- 엔티티 매니저 팩토리는 여러 스레드가 동시에 접근해도 안전하므로 서로 다른 스레드 간에 공유해도 되지만, 엔티티 매니저는 여러 스레드가 동시에 접근하면 동시성 문제가 발생하므로 스레드 간에 절대 공유하면 안된다.
- 엔티티 매니저는 데이터베이스 연결이 꼭 필요한 시점까지 커넥션을 얻지 않는다. ex) 트랙잭션을 시작할 때 커넥션을 획득한다.
3.2 영속성 컨텍스트란?
- JPA를 이해하는 데 가장 중요한 용어는 영속성 컨텍스트(persistence context) 즉, 엔티티를 영구 저장하는 환경
- 엔티티 매니저로 엔티티를 저장하거나 조회하면 엔티티 매니저는 영속성 컨텍스트에 엔티티를 보관하고 관리
- persist() 메소드는 엔티티 매니저를 사용해서 회원 엔티티를 영속성 컨텍스트에 저장
- 영속성 컨텍스트는 엔티티 매니저를 생성할 때 하나 만들어짐
- 또한, 매니저를 통해서 영속성 컨텍스트에 접근할 수 있고, 영속성 컨텍스트를 관리할 수 있음.
+) 여러 엔티티 매니저가 같은 영속성 컨텍스트에 접근할 수도 있지만 지금은 하나의 엔티티 매니저에 하나의 영속성 컨텍스트가 만들어진다고 생각하자,,
3.3 엔티티의 생명주기
- 비영속(new/transient) : 영속성 컨텍스트와 전혀 관계가 없는 상태
- 영속(managed) : 영속성 컨텍스트에 저장된 상태
- 준영속(detached) : 영속성 컨텍스트에 저장되었다가 분리된 상태
- 삭제(removed) : 삭제된 상태
비영속
- 엔티티 객체를 생성.
- 순수한 객체 상태, 아직 저장하지 않음.
- 영속성 컨텍스트나 데이터베이스와 상관없음.
// 객체를 생성한 상태(비영속)
Member member = new Member();
member.setId(100L);
member.setUsername("회원1");
→ em.persist() 호출 전, 비영속 상태
영속
- 엔티티 매니저를 통해서 엔티티를 영속성 컨텍스트에 저장
- 영속성 컨텍스트가 관리하는 엔티티를 영속 상태
- 영속 상태라는 것은 영속성 컨텍스트에 의해 관리된다는 뜻
- em.find()나 JPQL을 사용해서 조회한 엔티티도 영속성 컨텍스트가 관리하는 영속 상태
// 객체를 저장한 상태(영속)
em.persist(member);
→ em.persist(0 호출 후, 영속 상태
준영속
- 영속성 컨텍스트가 관리하던 영속 상태의 엔티티를 관리하지 않으면 준영속 상태가 됨
- 특정 엔티티를 준영속 상태로 만들려면 em.detach() 호출
- em.close()를 호출해서 영속성 컨텍스트를 닫음
- em.clear()를 호출해서 영속성 컨텍스트를 초기화
// 회원 엔티티를 영속성 컨텍스트에서 분리, 준영속 상태
em.detach(member);
삭제
엔티티를 영속성 컨텍스트와 데이타베이스에서 삭제.
// 객체를 삭제한 상태(삭제)
em.remove(member);
3.4 영속성 컨텍스트의 특징
- 영속성 컨텍스트와 식별자 값
- 영속성 컨텍스트는 엔티티를 식별자 값(@ID로 테이블의 기본 키와 매핑한 값)으로 구분
- 영속 상태는 식별자 값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.
- 영속성 컨텍스트와 DB 저장
- 영속성 컨텍스트에 엔티티를 저장하면 이 엔티티는 언제 DB에 저장될까?
- JPA는 보통 트랜잭션을 커밋하는 순간 영속성 컨텍스트에 새로 저장된 엔티티를 데이터베이스에 반영(flush)
- 영속성 컨텍스트에 엔티티를 저장하면 이 엔티티는 언제 DB에 저장될까?
- 영속성 컨텍스트가 엔티티를 관리하면 다음과 같은 장점
- 1차 캐시
- 동일성 보장
- 트랜잭션을 지원하는 쓰기 지연
- 변경 감지
- 지연 로딩
3.4.1 엔티티 조회
- 영속성 컨텍스트는 내부에 캐시를 가지고 있음(1차 캐시)
- 영속상태의 엔티티는 모두 이곳에 저장됨
- 영속성 컨텍스트 내부에 Map이 하나 있는데
- key는 @id로 매핑한 식별자
- value는 엔티티 인스턴스
// 엔티티를 생성한 상태(비영속)
Member member = new Member();
member.setId(100L);
member.setUsername("회원1");
// 엔티티 영속
em.persist(member);
→ 실행하면, 1차 캐시에 회원 엔티티를 저장(아직 DB에 저장X)
- 1차 캐시의 키는 식별자 값
- 식별자 값은 데이타베이스 기본 키와 매핑
- 영속성 컨텍스트에 데이터를 저장하고 조회하는 모든 기준은 데이타베이스 기본 키 값
- 엔티티 조회
Member member = em.find(Member.class, 100L);
→ find() 메소드를 보면 첫 번째 파라미터는 엔티티 클래스의 타입, 두번째는 조회할 엔티티의 식별자 값(1차 캐시의 키)
- em.find() 호출 => 1차 캐시에서 엔티티 조회
- 찾는 엔티티가 1차 캐시에 없으면 데이터베이스 조회
1차 캐시에서 조회
- em.find()를 호출
- 1차 캐시에서 식별자 값으로 엔티티를 찾은 후
- 데이터베이스를 조회하지 않고 메모리에 있는 1차 캐시에서 엔티티를 조회
Member member = new Member();
member.setId(100L);
member.setUsername("회원1");
// 1차 캐시에 저장됨
em.persist(member);
// 1차 캐시에서 조회
Member findMember = em.find(Member.class, 100L);
데이터베이스에서 조회
- em.find()를 호출했는데 엔티티가 1차 캐시에 없으면
- 엔티티 매니저는 데이터베이스를 조회해서 엔티티를 생성
- 1차 캐시에 저장한 후에 영속 상태의 엔티티를 반환
- em.find(Member.class, “member2”)를 실행.
- member2가 1차 캐시에 없으므로 데이터베이스에서 조회.
- 조회한 데이터로 member2 엔티티를 생성해서 1차 캐시에 저장한다.(영속상태)
- 조회한 엔티티를 반환
- 성능상 이점
- 찾으려는 엔티티 인스턴스가 1차 캐시에 있으므로 조회하면 메모리에 있는 1차 캐시에서 바로 불러온다.
영속 엔티티의 동일성 보장
Member a = em.find(Member.class, "member1");
Member b = em.find(Member.class, "member1");
System.out.println(a == b); // 동일성 비교
- 결과는 "참"
- 둘은 같은 인스턴스
- 영속성 컨텍스트는 성능상 이점과 엔티티의 동일성을 보장
3.4.2 엔티티 등록
엔티티 등록 코드
EntityManager em = emf.createEntityManager();
EntityTransaction transaction = em.getTransaction();
// 엔티티 매니저는 데이터 변경 시 트랜잭션을 시작해야 한다.
transaction.begin(); // 트랜잭션 시작
em.persist(memberA);
em.persist(memberB);
// 여기까지 INSERT SQL을 데이터베이스에 보내지 않는다.
// 커밋하는 순간 데이터베이스에 INSERT SQL을 보낸다.
transaction.commit(); // 트랜잭션 커밋
- 엔티티 매니저는 트랜잭션을 커밋하기 직전까지 데이터베이스의 엔티티를 저장하지 않음.
- 내부 쿼리 저장소에 INSERT SQL을 차곡차곡 모아둔다.
- 트랜잭션 커밋할 때 모아둔 쿼리를 데이터베이스에 보낸다.
- 트랜잭션을 지원하는 쓰기 지연
- 트랜잭션을 커밋하면 엔티티 매니저는 우선 영속성 컨텍스트를 플러시
- 플러시는 영속성 컨텍스트의 변경 내용을 DB에 동기화하는 작업
- 이때 등록, 수정, 삭제한 엔티티를 DB에 반영함.
- SQL 저장소에 모인 쿼리를 데이터베이스에 보냄
- 이렇게 영속성 컨텍스트의 변경 내용을 데이터베이스에 동기화한 후에 실제 데이터베이스 트랜잭션을 커밋한다.
트랜잭션을 지원하는 쓰기 지연이 가능한 이유
- 등록 쿼리를 그때 그때 데이타베이스에 전달해도 트랜잭션을 커밋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음.
- 어떻게든 커밋 직전에만 데이터베이스에 SQL을 전달하면 된다.
3.4.3 엔티티 수정
변경 감지
- 엔티티의 변경사항을 데이터베이스에 자동으로 반영하는 기능을 변경 감지(dirty checking)
- 스냅샷
- JPA는 엔티티를 영속성 컨텍스트에 보관할 때, 최초 상태를 복사해서 저장
- 플러시 시점에 스냅샷과 엔티티를 비교해서 변경된 엔티티를 찾는다.
- 수정순서
- 트랜잭션 커밋 -> 엔티티 매니저 내부에서 먼저 플러시(flush())가 호출
- 엔티티와 스냅샷을 비교해서 변경된 엔티티 찾는다.
- 변경된 엔티티가 있으면 수정 쿼리를 생성해서 쓰기 지연 SQL 저장소로 보낸다.
- 쓰기 지연 저장소의 SQL을 데이터베이스로 보낸다.
- 데이터베이스 트랜잭션을 커밋
변경감지는 영속성 컨텍스트가 관리하는 영속 상태의 엔티티에만 적용된다.
업데이트 기본 전략
JPA의 기본전략은 모든 필드를 업데이트한다.
- 모든 필드를 사용하면 수정 쿼리가 항상 같음.
- 동일한 쿼리를 보내면 데이터베이스는 이전에 파싱된 쿼리는 재사용.
필드가 많거나 저장되는 내용이 큰 경우
하이버네이트 확장 기능 사용
@Entity
@org.hibernate.annotation.DynamicUpdate
@Table(name = "Member")
public class Member {...}
수정된 데이터만 사용해서 동적으로 UPDATE SQL을 생성
3.4.4 엔티티 삭제
- 엔티티를 삭제하려면 먼저 삭제 대상 엔티티를 조회해야 한다.
Member memberA = em.find(Member.class, "memberA"); // 삭제 대상 엔티티 조회
em.remove(memberA); // 엔티티 삭제
- 엔티티를 즉시 삭제하는 것이 아님
- 삭제 쿼리를 쓰기 지연 SQL 저장소에 등록
- em.remove(memberA)를 호출하는 순간 영속성 컨텍스트에서 제거
3.5 플러시
- 플러시(flush())는 영속성 컨텍스트의 변경 내용을 데이터베이스에 반영한다.
플러시 실행
- 변경 감지 동작. 모든 엔티티를 스냅샷과 비교.
- 수정된 엔티티는 수정쿼리를 만들어 쓰기 지연 SQL 저장소 등록.
- 쓰기 지연 SQL 저장소의 쿼리를 데이터베이스에 전송.
- 등록, 수정, 삭제 쿼리
영속성 컨텍스트를 플러시하는 방법
- em.flush()를 직접 호출
- 직접 호출해서 영속성 컨텍스트를 강제로 플러시
- 테스트나 다른 프레임워크와 JPA를 함께 사용할 때를 제외하고 거의 사용X
- 트랜잭션 커밋 시 플러시가 자동 호출
- 데이터베이스에 변경 내용을 SQL로 전달하지 않고 트랜잭션만 커밋하면 어떤 데이터도 데이터 베이스에 반영되지 않는다.
- 따라서 트랜잭션을 커밋하기 전에 꼭 플러시를 호출해서 영속성 컨텍스트의 변경 내용을 데이터베이스에 반영해야 한다.
- JPA는 이런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트린잭션 커밋할 때 플러시 자동 호출
- JPQL 쿼리 실행 시 플러시가 자동 호출
- memberA, memberB, memberC는 데이터베이스에 없음.
- 반영X
-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JPQL 실행 시에 플러시 자동 호출.
- memberA, memberB, memberC는 쿼리 결과에 포함.
- memberA, memberB, memberC는 데이터베이스에 없음.
- em.persist(memberA); em.persist(memberB); em.persist(memberC); // 중간에 JPQL 실행 query = em.createQuery("select m from Member m", Member.class); List<Member> members = query.getResultList();
3.5.1 플러시 모드 옵션
- 별도로 설정하지 않으면 AUTO 동작
- 대부분 AUTO 기본 설정을 그대로 사용.
모드 설명
FlushModeType.AUTO | 커밋이나 쿼리를 실행할 때 플러시(기본값) |
FlushModeType.COMMIT | 커밋할 때만 플러시 |
플러시는 영속성 컨텍스트의 변경 내용을 데이터베이스에 동기화.
영속성 컨텍스트에 보관된 엔티티를 지우는 것이 아님.
3.6 준영속
- 준영속 상태의 엔티티는 영속성 컨텍스트가 제공하는 기능을 사용할 수 없다.
- 영속상태 → 준영속 상태로 만드는 방법
- em.detach(entity): 특정 엔티티만 준영속 상태로 전환
- em.clear() : 영속성 컨텍스트를 완전히 초기화
- em.close() : 영속성 컨텍스트를 종료
3.6.1 엔티티를 준영속 상태로 전환: detach()
- 이 메소드를 호출하는 순간 1차 캐시부터 쓰기 지연 SQL 저장소까지 해당 엔티티를 관리하기 위한 모든 정보 제거
- 영속 상태였다가 더는 영속성 컨텍스트가 관리하지 않는 상태를 준영속 상태
- 준영속 상태는 영속성 컨택스트로부터 분리(detached)된 상태
3.6.2 영속성 컨텍스트 초기화: clear()
- 영속성 컨텍스트를 초기화해서 해당 영속성 컨텍스트의 모든 엔티티를 준영속 상태로 만든다.
- 영속성 컨텍스트를 제거하고 새로 만든 것과 같음
3.6.3 영속성 컨텍스트 종료: close()
- 영속성 컨텍스트를 종료하면 해당 영속성 컨텍스트가 관리하던 영속 상태의 엔티티가 모두 준영속 상태가 된다.
+) 영속 상태의 엔티티는 주로 영속성 컨텍스트가 종료되면서 준영속 상태가 된다. 개발자가 직접 준영속 상태로 만드는 일은 드물다.
3.6.4 준영속 상태의 특징
- 거의 비영속 상태에 가깝다.
- 영속성 컨텍스트가 관리하지 않으므로 1차 캐시, 쓰기 지연, 변경 감지, 지연 로딩을 포함한 영속성 컨텍스트가 제공하는 어떠한 기능도 동작하지 않는다.
- 식별자 값을 가지고 있다
- 비영속 상태는 식별자 값이 없을 수도 있지만, 준영속 상태는 영속 상태였으므로 반드시 식별자 값을 가지고 있다.
- 지연 로딩을 할 수 없다.
- 지연로딩(Lazy Loading)은 실제 객체 대신 프록시 객체를 로딩해두고 해당 객체를 사용할 때 영속성 컨텍스트를 통해 데이터를 불러오는 방법
3.6.5 병합: merge()
- 준영속 상태의 엔티티를 다시 영속 상태로 변경하려면 병합을 사용
- merge() 메소드는 준영속 상태의 엔티티를 받아서 그 정보로 새로운 영속 상태의 엔티티를 반환
// merge() 메소드 정의
public <T> T merge(T entity);
// 사용 예
Member mergeMember = em.merge(member);
준영속 병합
- **merge()**를 실행한다.
- 파라미터로 넘어온 준영속 엔티티의 식별자 값으로 1차 캐시에서 엔티티를 조회
- 만약 1차 캐시에 엔티티가 없으면 데이터베이스에서 엔티티를 조회하고 1차 캐시에 저장
- 조회한 영속 엔티티(mergeMember)에 member 엔티티의 값을 채워 넣는다.(member 엔티티의 모든 값을 mergeMember에 밀어넣는다. 이때 mergeMember의 "회원1"이라는 이름이 "회원명 변경"으로 바뀐다.
- mergeMember를 반환.
비영속 병합
- 비영속 엔티티도 영속 상태로 만들 수 있다.
Member member = new Member();
Member newMember = em.merge(member); //비영속 병합
tx.commit();
- 파라미터로 넘어온 엔티티의 식별자 값으로 영속성 컨텍스트를 조회.
- 엔티티가 없으면 데이터베이스에서 조회.
- 데이터베이스에서도 발견하지 못하면 새로운 엔티티를 생성해서 병합.
병합은 준영속, 비영속을 신경쓰지 않는다.
식별자 값으로 엔티티를 조회할 수 있으면 불러서 병합.
조회할 수 없으면 새로 생성해서 병합.
따라서, 병합은 save or update 기능을 수행
3.7 정리
- 엔티티 매니저는 엔티티 매니저 팩토리에서 생성
- 영속성 매니저 만들면 그 내부에 영속성 컨텍스트도 함께 만들어진다.
- 엔티티 매니저를 통해서 접근 가능
- 영속성 컨텍스트는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베이스 사이에서 객체를 보관하는 가상의 데이터베이스 같은 역할
- 영속성 컨텍스트 덕분에 1차캐시, 동일성 보장, 트랜잭션을 지원하는 쓰기 지연, 변경 감지, 지연 로딩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.
- 영속성 컨텍스트에 저장한 엔티티는 플러시 시점에 데이터베이스에 반영되는데 일반적으로 트랜잭션을 커밋할 때 영속성 컨텍스트가 플러시된다.
Reference)
자바 ORM 표준 JPA 프로그래밍 - 김영한 지음